고영욱 7월 출소, 과거 이현도 디스 "100% 거짓말, 거짓말의 말로는 이래"

고영욱 7월 출소 과거 이현도 디스

2015-02-24     김지민 기자

방송인 고영욱의 7월 출소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과거 이현도의 디스가 새삼 눈길을 끌고 있다.

이현도는 지난 2013년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 출연해 과거 신정환이 방송에 출연해 자신에 대해 언급한 것을 반박했다.

앞서 신정환은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미국에 있는 이현도의 집에 놀러 가 구박을 받았던 사실을 폭로한 바 있다.

이에 이현도는 "그때 고영욱이랑 같이 왔는데 신정환의 말은 100%가 거짓이다. 거짓말의 말로는 현재 이렇다"라고 디스 했다.

이어 이현도는 "미국 여행 와서 갈 데가 없다고 해 며칠 묵게 했는데 당시 우리 집 TV는 장식장 값만 600~700달러 하던 제품이었다. 신정환이 편하게 보려고 큰 TV를 돌려 장식장을 부숴놨다. 집에 와보니 장식장 한쪽이 주저앉아 덜렁덜렁하더라. '이게 뭐냐'라고 했더니 신정환이 능청스럽게 자기가 안 그랬다고 했다. 정이 뚝 떨어지더라"라고 설명했다.

이현도는 또한 고영욱에 대해 "장난감을 좋아하는 사람은 알겠지만 스타워즈 리미티드 에디션을 전시해놨는데 그 날개가 완전히 휘었다. 고영욱이 한 일이다"라고 폭로했다.

한편 23일 한 매체는 교정 본부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고영욱이 오는 7월 10일 출소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