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문으로 들었소' 이준 "초등학교 때부터 모은 돈으로 집 장만했다"

'풍문으로 들었소' 이준 구두쇠 이미지 해명

2015-02-24     김지민 기자

'풍문으로 들었소'에 출연 중인 배우 이준의 과거 발언이 새삼 화제다.

지난 2012년 4월 KBS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라이벌 특집'에 이준이 출연했다.

이날 이준은 평소에 돈을 안 쓰는 구두쇠 이미지에 대해서 초등학교 때부터 아끼고 모으는 습관이 있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부모님이 용돈을 주시면 그 중의 80%를 안 쓰고 저금했다"며 "친구들이 돈을 빌려가고 갚지 않을 때엔 직접 친구 집에 찾아가 어머니께 인사를 드리고 돈을 받아왔다"고 말했다.

이준은 "이런 나의 알뜰한 모습을 친구 어머니들이 예쁘게 보시고 돈을 더 주시는경우도 있었다"라며 "그때부터 차곡차곡 모은 돈으로 최근에 온 가족이 함께 살 수 있는 집을 마련했다"라고 고백해 출연진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이준은 SBS 새 월화드라마 '풍문으로 들었소'에 출연해 배우 고아성과 호흡을 맞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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