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문으로 들었소' 이준, 과거 엉뚱 발언 "초등학생 시절 문희준과 결혼하고 싶었어"

'풍문으로 들었소' 이준 과거 엉뚱 발언

2015-02-24     김지민 기자

'풍문으로 들었소' 이준이 고아성과 수위 높은 베드신을 선보여 화제인 가운데, 과거 발언이 새삼 눈길을 모으고 있다.

이준은 과거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초등학생 시절 그룹 H.O.T.의 팬이어서 문희준 씨를 너무 좋아했다"라고 밝혔다.

이어 "(문희준이) 너무 멋있고 닮고 싶었다"라며 "그래서 속으로 '나중에 커서 문희준과 꼭 결혼해야겠다'라고 생각했다"라고 덧붙였다.

이준은 "지금은 어떠냐? 아직도 문희준과 결혼하고 싶으냐?"라는 MC 김구라의 질문에 "지금은 아니다. 내가 많이 어리석었다"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한편 지난 23일 첫 방송된 SBS '풍문으로 들었소'는 제왕적 권력을 누리며 부와 혈통의 세습을 꿈꾸는 대한민국 초 일류 상류층의 속물 의식을 풍자한 블랙코미디 드라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