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한밭수영장, 3월2일 재개장

2월25일부터 신규회원 등록, 일일 3000원·월 5만원

2015-02-24     김철진 기자

대전시설관리공단 한밭수영장(50m·10레인)이 28일간의 보수공사를 마치고 3월2일 재개장 한다.

한밭수영장은 이번 휴장기간 동안 데크타일과 파손된 수위조절판 보수를 통해 안전사고에 대비했으며, 노년층 이용자의 편의증진을 위한 수위조절판 높이 조정(72→90㎝), 깨끗한 수질확보를 위한 수조 용수 및 수중청소기를 교체했다.

또 강습반(교정반) 증설(2개반)과 이용객 제안 게시판 운영 등을 통해 상시 의견을 수렴·반영하는 등 적극적인 고객관리를 위해서도 앞장설 계획이다.

공단 관계자는 “그동안 시설 보수공사로 인해 이용객들에게 불편을 끼쳐드린 만큼 시민이 믿고 찾을 수 있는 안전하고, 쾌적한 한밭수영장을 만들겠다”며 “앞으로도 많은 이용을 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3월 신규회원 등록은 2월25일부터 현장 접수와 인터넷 접수를 통해 진행되며, 이용료는 성인기준 일일 입장 3000원, 월 회원 5만원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대전시설관리공단 한밭수영장((042)610-4941)으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