룰라 출신 김지현, 과거 고영욱 간접 언급 "안 좋은 일 생길 때마다 마음 아파"
김지현 과거 고영욱 간접 언급
2015-02-24 김지민 기자
그룹 룰라 출신 방송인 고영욱의 출소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과거 김지현이 고영욱에 대해 간접적으로 언급한 것이 새삼 눈길을 모으고 있다.
김지현은 지난 2014년 7월 12일 방송된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 출연해 룰라 활동 당시를 회상했다.
당시 김지현은 "혼자 여자고, 채리나 씨는 어리다 보니 많이 힘들었다"라며 룰라 활동 당시 멤버들에게 서운함을 느꼈음을 고백했다.
이어 김지현은 "룰라는 내게 형제나 다름없다. 형제라는 느낌이 든다"라며 "그래서 형제가 안 좋은 일이 생길 대마다 마음이 아프다"라고 덧붙이며 고영욱에 대해 간접적으로 언급했다.
한편 지난 23일 한 매체는 교정 본부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3명의 미성년자를 성폭행 및 강제 추행한 혐의로 실형을 선고받고 안양 교도소에 수감 중인 고영욱이 오는 7월 10일 출소한다고 보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