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한국다문화센터, 사무실 이전

단체·개인 후원, 레인보우합창단 전용 연습실 마련

2015-02-24     김철진 기자

(사)한국다문화센터는 2월27일 오후 6시30분 서울 중구 중림로 21 더플레이스 충정로 B108호에서 센터 이전 개소식을 갖는다.

개소식은  후원단체 관계자, 개인 후원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축사, 레인보우합창단 공연, 테이프  커팅 순으로 진행 될 예정이다.

새 사무실에는 레인보우합창단 전용 연습실, 강의실 등이 있어, 그동안 연습실이 없었던 단원들은 마음껏 연습할 수 있고, 이주민들에게는 다양한 교육을 받을 수 있는 공간이 생겼다.

(사)한국다문화센터는 앞으로 이주민들을 위한 취업교육(관광통역안내사 양성과정), 국적 취득을 위한 사회통합이수제, 다문화 자녀 레인보우합창단 운영, 전국다문화어린이합창대회 등 다양한 다문화 사업을 진행 할 예정이다.

한편 이번 사무실 마련에는 한국공항공사, 한국철도공사, 농협중앙회, 현대차 정몽구재단 등 단체와 개인 후원자들이 후원했으며, 대웅제약이지덤과 추성훈·추사랑 부녀가 도움을 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