숭덕학교 박은숙 보건교사 ‘2015 자랑스런 특수교육인’ 선정
사기진작 및 자긍심을 고취하기 위해 전국에서 11명 선정
2015-02-24 양승용 기자
숭덕학교(교장 임성제)에 재직 중인 박은숙 보건교사가 24일(화) 사단법인 한국특수교육총연합회 주최 ‘2015 자랑스런 특수교육인’ 상을 수상했다.
이 상은 특수교육현장에서 장애학생들을 위해 열정적으로 헌신하는 교원을 발굴, 시상하여 특수교육 교원들의 사기진작 및 자긍심을 고취하기 위해 전국에서 11명을 선정하여 수상한다.
숭덕학교 박은숙 보건교사는 보건교육을 통해 장애학생들의 건강관리와 구강보건사업에 힘쓰고, 교육현장에서 발생하는 각종 응급사고에 신속하고 적절하게 대처하였으며, 장애인 성교육의 선구자이자 성상담 전문가로 교내외에서 활약하고 있다.
또한 경제적으로 형편이 어려운 학생들에게 후원자를 연결해주는 한편, 졸업생들에게도 상담과 후견인 역할을 하며 제자들의 삶을 돌보는 등 30여년 간 한결같이 도전과 노력, 베풂의 자세로 장애학생들의 행복한 삶을 위해 노력한 점이 수상에 큰 기여를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