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민 "날 울린 유재석 은혜 갚아야 하지만...사실 나랑 안 맞아"

장동민 '나는 남자다' 유재석 행동 언급 화제

2015-02-23     김지민 기자

'속사정 쌀롱'에 출연해 유재석을 극찬한 장동민의 과거 발언이 눈길을 끈다.

장동민은 지난해 11월 KBS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는 '미운 정 고운 정' 특집으로 꾸며져 데프콘, 김종민, 장동민, 유상무 등이 출연했다. 

이날 장동민은 "유재석과 프로그램을 같이 하고 있는데 호흡이 어떠냐"는 MC 박명수의 질문에 "호흡이 하나도 안 맞는다"고 답했다.

이에 출연진들이 의아해하자 "유재석은 나까지 착하게 만든다. '나는 왜 이렇게 못 됐을까'라는 자괴감에 빠지게 한다"고 고백했다.

한편 지난 22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속사정 쌀롱'에서 장동민은 유재석과의 인연을 회상하면 눈물을 흘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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