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의 이혼' 이태성, 과거 연상녀 소신 발언 "나이가 무슨 문제 있겠냐"
이태성 연상녀 소신 발언
2015-02-23 김지민 기자
배우 이태성이 7살 연상 아내와 합의 이혼을 한 사실이 전해진 가운데 과거 연상녀를 향한 소신 발언이 재조명되고 있다
이태성은 과거 tvN 'E News'에 출연해 "만약 여자친구가 생기면 공개연애를 할 수 있느냐"는 질문에 "공개연애를 원한다면. 하지만 배려를 해야 할 것 같다"며 "원하지 않는데 내가 굳이 오픈해서 피곤하게 하고 싶지 않다"고 말했다.
이어 "이태성 연상킬러? 이제껏 사귄 연상녀 몇 명? 나이 차이도 공개"라는 질문에 이태성은 "두 명이었던 것 같다. 20살부터 28살까지 8년 동안 두 명이면 적은 거지"라고 답했다.
또 "연하는 한 명도 안 만나 봤느냐"는 질문에 "연하고 만나본 적 있다"며 혼잣말로 "그럼 몇 명을 만났다는 거야 도대체? 낚였다"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마지막으로 "위로 몇 살까지 극복할 수 있느냐"고 묻자 이태성은 "그런 걸 정하지 않았다. 마음이 가면"이라며 "근데 같이 다녔을 때 이상한 관계 같다는 느낌이 들 정도면 좀 그럴 것 같다. 누가 봐도 예쁘다, 사랑스러운 커플 같다고 하면 나이가 뭐 문제 있겠느냐"고 소신 발언을 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23일 이태성 측 관계자는 한 매체를 통해 아내와 성격 차이 등을 이유로 원만한 합의 하에 이혼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