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 임신 소유진, 남편 백종원 사업 중국까지 진출? "안쓰러운 마음에…"

둘째 임신 소유진 남편 백종원 중국 진출 재조명

2015-02-23     김지민 기자

배우 소유진의 둘째 임신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남편 백종원의 사업 중국 진출 계기가 다시금 화제다.

지난해 1월 21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서 백종원은 사업을 중국으로 진출하게 된 계기를 밝혔다.

당시 백종원은 "내가 운영하는 가게의 종업원 중 몇 명이 중국의 불법체류자였다. 그 사람들은 중국에서 고액의 빚을 져서 한국으로 온 사람들인데 마침 단속에 걸려 굉장히 슬퍼하는 모습을 봤다"고 전했다.

이어 "너무 안쓰러운 마음에 차라리 중국에 가게를 차려 그 직원들을 다시 고용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어 실행에 옮겼고 마침 잘 됐다"며 "그때 한식이 중국에서도 승부가 된다는 것을 깨달았다"고 말해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23일 소유진의 소속사 측에 따르면 소유진은 오는 9월 출산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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