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시, 장애인 무료건강교실 운영

3~12월까지 남부장애인종합복지관서 장애인 맞춤형 건강 프로그램 진행

2015-02-23     한상현 기자

공주시가 장애인과 그 가족에게 올바른 건강관리 정보를 제공해 장애인의 건강을 증진하고 나아가 사회 참여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장애인 무료 건강교실을 운영한다.

23일 공주시에 따르면, 올해 장애인 무료 건강교실은 오는 3월부터 12월까지 충청남도 남부장애인종합복지관에 위탁해, 총 7개의 장애인 맞춤형 건강 프로그램을 진행한다는 것.

시는 우선 장애인의 건강한 신체관리과 장애 진행방지를 위해 '장애 치료 레크리에이션', '다이어트 볼 체조', '파워 워킹' 등을 매주 진행한다.

이와 함께, 연 4회 장애인을 대상으로 체성분 검사와 운동 상담을 실시, 건강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고  시기에 맞는 '힐링 스파', '숲 건강교실' 등 맞춤형 테마 프로그램도 진행할 계획이다.

장애인 무료 건강교실 참가자 모집은 이달 말까지이며, 참가신청이나 자세한 사항은 충청남도 남부장애인종합복지관 문화지원팀(☏041-856-7071)으로 문의하면 된다.

공주시 관계자는 “장애인 건강교실이 장애인의 건강한 신체관리와 2차적 장애 발생 예방에도 큰 효과가 있는 만큼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해 장애인 건강관리에 힘쓰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