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니엘 헤니, 더빙 "영화 '빅 히어로' 아카데미 시상식서 수상" 화제

아카데미 시상식 다니엘 헤니 더빙 '빅 히어로'

2015-02-23     이윤아 기자

제87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영화 '빅 히어로'가 장편 애니메이션상을 수상했다.

23일 오전 10시(현지시각) 미국 LA 할리우드 돌비극장에서 제 87회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이 진행됐다.

배우 다니엘 헤니가 더빙을 맡아 국내에서도 유명한 애니메이션 영화 '빅 히어로'는 장편 애니메이션상을 수상했다.

이에 연출을 맡은 돈 홀 감독은 "함께 한 분들 덕분에 이런 훌륭한 작업이 가능했다"며 "그간의 후원과 지원에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이어 "과거 한 소년이 윌트디지니에서 영화를 만들겠다고 다짐했는데 그게 저희였다"며 "이렇게 훌륭한 일이 일어나다니 감격스럽다"고 덧붙였다.

한편 영화 '빅 히어로'는 천재 공학도 테디가 힐링로봇 '베이맥스'를 개발하면서 이야기가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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