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딩 조재현, 소신 발언 "사형수들 너무 편히 지내 화가 난다"

빌딩 조재현 소신 발언 눈길

2015-02-23     이윤아 기자

배우 조재현의 소신 발언이 재조명되고 있다.

과거 서울 종로수 아트선재센터에서 열린 영화 '집행자' 제작발표회에 현장에 참석한 조재현은 "사형제 폐지에 대해서 반대할 마음이 없다"고 밝혔다.

이어 "최근 강호순 사건이나 나영이 사건을 접하면서 그런 흉악범을 용서할 생각은 없다"며 "실제 교도관들과 이야기를 나눌 기회가 많았는데, 사형수들이 복역할 동안 반성하는 태도를 보이는 것이 아니라 너무나 편안하게 지낸다는 것을 알고 화가 났다"고 설명했다.

이날 조재현은 "죄를 지었으면 교도소에서 반성을 해야하는데 자신들이 사형을 당하지 않을 것을 알기 때문에 너무 편하게 지낸다. 지금 이 법으로는 이것을 어떻게 하지도 못한다. 사형제 폐지 여부를 떠나 '이게 과연 맞는 것인가'에 대해 불만이 많다"고 덧붙였다.

한편 20일 방송된 SBS '아빠를 부탁해'에서는 조재현과 딸 조혜정의 일상이 공개됐다. 이에 조재현의 경제력에 대한 누리꾼들의 관심이 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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