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여경찰서, 아울렛 매장 상습 의류 부부 절도범 검거

부여와 아산 등 대형 매장에서 16회에 걸쳐 350만원 상당 절도

2015-02-23     양승용 기자

부여경찰서(서장 김동락)는 23일 아울렛 매장에서 상습적으로 의류를 훔친 K모씨(35세) 부부를 절도 혐의로 붙잡아 조사 중 이라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K모씨 부부는 2014년 11월 23일 오후 3시 50분께 부여군 규암면 한 아울렛 매장에서 자녀 2명과 함께 혼잡한 틈을 이용하여 남편이 부인에게 옷을 건네줘 입고 나오는 수법으로 269,000원 상당의 성인 점퍼를 훔치는 등 작년 7월부터 최근까지 부여와 아산 등 대형 매장에서 16회에 걸쳐 350만원 상당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주말에 범행할 것을 대비하여 잠복 중 지난 2월 8일 오후 3시 10분께 다시 범행을 하려던 피의자 부부를 검거 했다.

피의자 K씨는 불구속 입건하여 여죄가 있는지 수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