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혜빈, "전쟁나면 '마이리틀텔레비전' 백종원 집으로 대피하고 싶다"

전혜민 '마이리틀텔레비전' 백종원 전쟁 대피소 발언 화제

2015-02-23     이윤아 기자

배우 전혜빈이 설 특집 예능프로그램 '마이리틀텔레비전'에 출연한 백종원을 언급한 사실이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달 27일 전혜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만약 전쟁이 난다면 대피소는 이곳으로 소여사님 백형부 초대해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소유진 백종원 부부가 쌓아놓은 통조림들이 담겨 있다. 특히 훈제 굴을 비롯해 다양한 외국 식자재가 쌓여있어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낸다.

이 글을 접한 소유진은 "넌 언제든지 환영. 원하는 메뉴만 전날 말해줘"라며 전혜빈과의 친분을 과시했다.

한편 백종원은 지난 22일 MBC '마이리틀텔레비전'에 출연해 화려한 요리솜씨와 먹방을 선보여 화제를 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