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리틀텔레비전' 홍진영, 과거 김종서 '독설'에 눈물 펑펑

'마이리틀텔레비전' 홍진영 김종서 독설 재조명

2015-02-23     김지민 기자

악플도 '감사하다'고 말하는 가수 홍진영이 과거 방송에서 눈물 흘린 사연이 재조명되고 있다.

지난해 8월 28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별바라기'에 출연한 홍진영은 2007년 걸그룹 '스완'으로 활동하던 시절 에피소드를 전한 바 있다.

당시 방송에서는 과거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 출연한 홍진영의 데뷔 초 모습을 공개됐다.

공개된 자료화면에서 홍진영은 4인조 걸그룹 '스완'으로 활동하며 신인서바이벌에 도전했다.

심사위원 김종서는 "소리는 지르는데 화합이 없다. 속빈 강정같은 느낌이다"라고 냉정하게 평했고, 홍진영은 김종서의 독설을 듣고 눈물을 흘렸다.

홍진영은 '별바라기'에서 "좌절을 잘못 겪으면 그 사람은 평생 일을 못할 수도 있지만 잘 겪으면 피와 살이 돼 더 열심히 할 수 있게 된다고 생각한다. 난 위기를 기회로 삼았다"고 말했다.

한편 22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마이리틀텔레비전'에서 홍진영은 "댓글에 욕도 있는데 감사하다. 욕을 한다는 건 나한테 관심이 있다는 것 아니겠나"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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