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중, 실제 연애관 발언 "연애할 때 나쁜 남자, 탁재훈과 비슷해" 왜?

김현중 실제 연애관 나쁜 남자

2015-02-22     김지민 기자

혼전임신 결혼설에 휩싸인 한류스타 김현중의 과거 발언이 새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2009년 방송된 KBS '상상플러스 시즌2'에서 김현중은 자신의 실제 연애 스타일에 대해 솔직하게 털어놨다.

이날 김현중은 "사랑하는 이에게 오히려 더 못되게 군다"며 "사랑한다는 말은 왠지 낯간지럽고 못 하겠다. 난 나쁜 남자였다"고 이야기했다.

이어 그는 영화 '연애, 그 참을 수 없는 가벼움'을 언급하며 "이 영화 속 탁재훈 캐릭터와 평소 모습이 진짜 비슷하다. 장난스러운 연애를 좋아한다"라고 전했다.

한편 22일 김현중 혼전임신 결혼설 보도에 대해 소속사 키이스트 측은 "본인에게 확인 중"이라고 입장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