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는 투잡중' 유리, 빅뱅 태양과 소개팅 인연 "유리는 정말 좋은 사람"

스타는 투잡중 유리 태양 소개팅

2015-02-22     김지민 기자

'스타는 투잡중'에 출연한 소녀시대 유리와 빅뱅 태양의 소개팅 인연이 새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2010년 방송된 SBS '강심장'에서 태양은 "올해 안에는 여자친구를 만들고 싶다"라며 연애에 대한 간절함을 드러냈다.

이날 태양은 앨범을 준비하는 동안 오랜 시간 두문불출한 탓에 성격이 어두워졌다고 이야기하며 "그래서 사람들이 걱정을 많이 했고 친구를 소개해줬다"고 전했다.

이어 태양은 소개팅의 주인공이 바로 소녀시대 유리였다고 밝혀 주위를 놀라게 했다. 태양은 "그 뒤에 승리가 대학에 입학을 했는데 유리와 대학 동기더라. 그때 이후로 승리가 나를 이상하게 쳐다보더라"라고 털어놨다.

또한 태양은 소녀시대 유리에 대해 "굉장히 밝고 나이는 어리지만 말이 통할 수 있는 그런 좋은 사람이다. 콘서트에 한 번 갔었고 음악적인 얘기를 많이 하는 친구이자 동료"라고 말했다.

한편 21일 방송된 KBS '스타는 투잡중'에서 유리는 정형돈, 서장훈, 브라이언의 요가 선생님으로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