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효신, "군대 선임 이준기 내 앞에서 무릎꿇어"…무슨 일?

박효신 선임 이준이 무릎

2015-02-22     김지민 기자

가수 박효진이 재산은닉 혐의로 법정에 서는 가운데, 과거 그의 군 후일담이 화제다.

지난 2012년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에서 박효신은 배우 이준기가 군 생활 중 자신에게 가장 혹독하게 대한 선임이라고 밝혔다.

이어 박효신은 "하지만 지금은 귀엽다. 이제는 사회인이 됐으니 선임도 아니다"라며 "나 힘들게 했다고 휴가 때 무릎 꿇더라. 빨리 얼굴 한 번 보고 싶다"라고 전했다.

또 그는 군 생활 중 가장 달라진 점에 대해서는 "성격이 내성적이었는데 많이 밝아졌다. 너무 남자들만 있는 곳에서 뒹굴면서 살았던 덕분인 것 같다"고 털어놨다.

한편 채권자들의 강제면탈을 피하기 위해 재산을 은닉했다는 혐의로 기소된 박효신에 대한 첫 공판은 다음달 12일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