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 산악119구조대, 산악위험지역 합동 점검

등산객 대상 해빙기 안전사고예방 및 안전장비 착용 당부

2015-02-22     김철진 기자

순천소방서(서장 박경수) 산악119구조대(대장 이창헌)는 설 연휴기간 지리산 화엄사에서 연기암 등산로에서 해빙기 위험지역 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해빙기에는 지표면 사이에 남아있는 수분이 토양의 틈으로 스며들고 얼어붙으면서 일부가 부풀어 오르며 다시 지표면이 녹기 시작하면서 지반이 불안정해지기 때문에 지반의 붕괴 및 침하 현상이 일어난다.

이창헌 산악119구조대장은 "산행 시 낙석위험구간은 신속히 통과하고 결빙구간에서는 겨울안전장비를 반드시 착용해 안전사고를 방지 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산악119구조대는 2월18일 지리산 남부관리사무소 직원들과 현장 위험지역 확인과 등산객들에게 사고예방교육을 실시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