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를 부탁해' 조재현 딸 조혜정, "딸 이름 1시간 동안 생각 안 나..." 왜?
아빠를 부탁해 조재현 딸 조혜정 이름
2015-02-22 김지민 기자
'아빠를 부탁해'에 출연한 배우 조재현과 딸 조혜정의 과거 일화가 새삼 화제다.
지난 2011년 방송된 MBC '유재석 김원희의 놀러와'에서 조재현은 "딸을 유학을 보내는데, 꼭 보내야 하는 건지 고민을 했다. 딸을 공항에 데려다 주고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눈물이 났다"며 딸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어 함께 출연한 배우 이한위는 "그런 조재현이 어느 날 딸아이 이름이 생각이 안 나서 한 시간 동안 고민한 적이 있었다"라고 폭로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조재현은 "갑자기 생각이 안 났다. 전화번호가 생각이 안난 적은 있지만 이름이 생각이 안날 줄은 몰랐다. 하지만 딸아이의 외모는 다 생각이 났다"고 해명했다.
한편 20일 방송된 SBS 설 특집 '아빠를 부탁해'에서 조재현의 딸 조혜정의 속내를 알고 울컥하는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