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들의 선택' MC 이승연, "누워서 이대로 죽고 싶다는 생각해" 왜?

언니들의 선택 이승연 충격 고백

2015-02-22     김지민 기자

'언니들의 선택' MC 이승연의 과거 충격 고백이 새삼 화제다.

지난 2012년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서 이승연은 자신의 과거 모습에 대해 솔직하게 털어놨다.

이날 방송에서 이승연은 "20대의 이승연을 정리한다면 어떻게 표현할 수 있겠느냐"라는 질문에 "정제되지 않고 날 것 같은 20대였다. 어디로 튈지 나 자신조차 몰랐던 상태"라고 답했다.

이어 그는 "방송에서 좀 말하기 그렇지만 늘 누워서 그런 생각을 했다. 이대로 자면서 죽어도 좋겠다는 생각을 했던 것 같다. 오늘 죽어도 여한이 없다고 생각했다"라며 "치열하게 살아 후회없는 삶이 아니라 삶에 대한 애착이 없었다. 자신에 대한 애정이 없었던 20대였다"고 전해 주위를 놀라게했다.

한편 지난 21일 첫 방송된 MBN '언니들의 선택'에는 가수 김원준이 출연해 이승연에게 흑심이 있었다고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