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이영, 과거 전도연 도플갱어 발언 해명 "내가 올린 게 아니라 소속사에서 올린 것"
심이영 과거 전도연 도플갱어 발언 해명
2015-02-20 김지민 기자
배우 심이영이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남다른 입담을 과시해 화제인 가운데, 과거 발언이 새삼 눈길을 끌고 있다.
심이영은 과거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전도연 도플갱어 발언에 대해 해명한 바 있다.
앞서 심이영은 자신의 트위터에 "촬영 내내 전도연 선배 도플갱어라는 소리를 많이 들었어요. 덕분에 기분 좋은 촬영이었습니다. 정말 닮았나요?"라는 글을 게재한 바 있다.
이에 MC 윤종신이 "혹시 공주병이 있느냐"라고 물었고, 심이영은 "내 트위터를 회사에서 관리하고 있다. 내가 쓴 글이 아니라 소속사에서 올린 글이다"라고 해명했다.
심이영의 말을 들은 MC 유세윤은 "이제부터 직접 하겠다고 시청자들께 말씀드리는 것이 좋겠다"라고 제안했고, 심이영은 "이제는 내가 직접 하려 한다"라고 천진난만하게 받아쳐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지난 18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심이영은 남편 최원영과 함께 산후우울증을 겪었다고 고백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