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장훈 '테이큰3' 불법 다운로드 논란, 과거 사과글 눈길 "잊을만하면 사고 쳐"
김장훈 테이큰3 불법 다운로드 논란 과거 사과글
2015-02-20 이윤아 기자
가수 김장훈이 영화 불법 다운로드 논란에 휩싸인 가운데, 과거 기내 흡연 논란 당시 게재했던 사과문이 새삼 눈길을 모으고 있다.
김장훈은 지난달 22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당시 논란이 일었던 기내 흡연과 관련한 사과 글을 게재한 바 있다.
당시 김장훈은 "걱정들 많이 하셨죠? 죄송하고 또 죄송합니다. 잊을만하면 사고 한 번씩 쳐서"라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김장훈은 "저는 연습실이고요. 내내 처박혀서 음악으로 마음을 달래고 돌아보고 했습니다. 저는 괜찮은데 여러분들이 걱정하실 생각에 그게 더 마음이 무거웠습니다"라고 사과했다.
김장훈은 "다시 살아야죠. 그래서 어쩌면 내일 모 교회의 철야 예배와 그 이전 나눔 관련 행사에 참여할 듯합니다. 아무래도 이런 때는 그분 품에 안기는 것만이 유일한 길 같습니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김장훈은 18일 자신의 SNS에 영화 '테이큰3'의 캡처 사진을 올렸고, 공개된 사진 속 아랍어 워터마크와 자막을 본 일부 누리꾼들이 불법 다운로드 의혹을 제기해 논란이 일었다.
이에 김장훈은 "돈 내고 합법 다운로드 한 겁니다. 요즘도 불법 다운 받는 데가 있나요?"라며 해명했지만 논란은 쉽게 가라앉지 않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