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 박탐희, '업타운' 활동 모습 공개에 타이거JK가 불편했다?

박탐희와 타이거JK의 업타운 활동 모습 공개 사건이 화제다

2015-02-19     이윤아 기자

지난 18일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솔직한 입담을 뽐낸 박탐희가 '업타운' 출신으로 알려진 가운데, 과거 윤미래와 타이거JK와 관련된 논란이 새삼 화제다.

박탐희는 과거 KBS '해피투게더'에 출연해 '업타운'으로 활동할 당시 사진을 공개한 바 있다.

방송 이후 박탐희와 함께 업타운 멤버였던 윤미래의 남편 타이거JK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과거를 팔아 관심 받고 싶으면 네 것이나 팔아. 싫었던 남의 과거까지 갖고 낄낄거리긴"이라며 불편한 심경을 드러냈다.

이에 일부 누리꾼들은 해당 글이 박탐희를 저격한 것이 아니냐는 의혹을 품었고, 타이거JK는 "박탐희를 겨냥한 거 아니고 '해피투게더' 작가랑 PD, 인턴기자를 겨냥한 거다"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이후 박탐희는 논란이 불거지자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방송에서 메인보컬이 아니라 객원보컬이었다고 굳이 정정했는데 그 부분이 편집되어 본의아니게 메인보컬로 오보가 나는 것 같네요"라며 "저는 객원 보컬이었습니다. 그것조차 그때였기 때문에 가능했던 일... 일일이 내 생황을 설명할 수 없으니"라고 해명했다.

라디오스타 박탐희 업타운에 대한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라디오스타 박탐희 업타운, 대박이다", "라디오스타 박탐희 업타운, 그렇구나"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