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아영 "프리 선언? 제가 뭐라고..." 발언 무색한 퇴사 이유는?

신아영의 프리 선언 이유가 화제다

2015-02-18     이윤아 기자

 

18일 SBS '썸남썸녀'에 출연한 신아영의 과거 '프리 선언'과 관련된 인터뷰가 새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신아영은 과거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프리 선언에 대해 "에이 무슨 프리 선언은요. 제가 뭐라고 그런 걸 할 수 있을까요"라고 전했다.

이어 "스포츠 아나운서로 지금의 제 자리가 종착역이었으면 좋겠어요. 한 번 주목을 받았다고 들떠있는 건 정말 어리석은 일인 것 같아요. 전 매일 스포츠 경기를 알려드리는 게 즐겁고 기뻐요. 스포츠 아나운서 일을 하면서 큰 스테스를 받은 적이 없어요"라고 밝혔다.

또한 신아영은 "지금도 축구는 저에게 첫사랑처럼 설렘을 가져다 주는 종목이랍니다"라고 덧붙였다.

하지만 신아영은 이러한 발언에도 불구하고 지난 2014년 돌연 퇴사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신아영의 사직서 제출 이유는 '스포츠 이외에 다양한 일을 하고 싶어서'인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