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 지명위원회 회의 개최
2015-02-18 김종선 기자
원주시에서는 지난 13일(금) 원주시지명위원회의 개최를 통해“혁신도시내 교차로명 2개소”와 지역 실정에 맞지 않는“교차로명 3개소”에 대하여 심의하였다.
심의결과 원주혁신도시내 교차로 명칭인“뒷골삼거리”는 도시 이미지와 맞지 않아 뱅이둑물과 뒷골물이 합쳐지는 지점에 조성된 수변공원을 반영하여“두물삼거리”로 결정 되었으며,“구시울사거리”는 예로부터 좋은 산, 좋은 물, 좋은 인심이 있다하여 붙여진 삼보골 부락과 인접해 있음을 반영하여“보배사거리”로 결정되었다.
또한, 주변과 맞지 않는 교차로 명칭인“앙월사거리”는“귀론사거리”로 “대학로사거리”는“상지영서대사거리”로 환경청이 혁신도시로 이전 함에 따라“ 환경청사거리”는“젊음의광장사거리”로 새롭게 명칭이 부여되었다.
한편, 이와 같이 심의회에서 결정된 교차로명은 상반기에 새로운 교차로 표지판으로 설치완료하고, 네이버, 다음, 교통방송 등에 통보하여 주민들의 실생활에 접목될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이영래 지적과장은“옛 지명을 최대한 살리는데 역점을 두었으며, 또한 혁신도시 이미지와 주변지역의 지명과 연계하여 교차로명을 부여 함으로써 재난, 재해 및 길 찾기가 쉬워져 시민 생활에 중요한 이정표 역할를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