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관령에 눈오던날 2015-02-18 김종선 기자 잣나무에 내려앉은 하얀눈은 한폭의 수채화를 느끼게 하였으며, 발목까지 빠지는 눈밭은 동심의 마음으로 돌리기에 충분했다.옛 대관령휴게소에 주차를 하면 대부분 관광객들이 양떼목장, 선자령을 둘러보는 것이 주요코스다. 그러나 눈이 온날은 주차장 건너편 산속을 걸어보는 것도 겨울의 낭만을 느낄수 있는 곳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