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황 공개' 노홍철, 과거 박명수 "노홍철 생각하면 마음 안 좋다"

박명수 노홍철 언급

2015-02-17     이윤아 기자

방송인 노홍철이 포르투갈 여행 중인 모습이 포착된 가운데 과거 박명수의 인터뷰가 새삼 화제다.

박명수는 지난해 11월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음주운전으로 물의를 빚고 자숙 중인 노홍철을 언급하며 좋지 않은 마음을 내비쳤다.

당시 박명수는 "친한 동료의 일이라 마음이 안 좋다. 유재석도 그렇고 항상 동생들에게 조심하라고 이야기를 하는데 이런 일이 생겼다"며 "실수를 한 것은 사실이니 책임을 져야 하는 게 맞다"고 운을 뗐다.

이어 "다만 과장하지는 말고 그렇다고 괜찮은 일도 아니니까 반성할 시간을 주셨으면 좋겠다. 반복한다면 문제가 있겠지만 사람이 실수는 할 수 있지 않겠나"라고 말했다.

박명수는 "(무한도전에서) 홍철이의 빈자리가 큰 게 사실이지만 남은 사람들이 열심히 해서 티가 최대한 안 나게 할 수밖에 없다. 그 부분에 대해서 제작진도 많이 고민하고, 우리도 나름대로 열심히 하고 있다"며 "많이 반성하고 복귀한다면 그때는 받아주셨으면 좋겠다는 생각은 한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박명수 노홍철 언급 재조명을 접한 누리꾼들은 "박명수 노홍철 언급, 동생을 생각하는 마음이 크네" "박명수 노홍철 언급, 마음이 좋지 않겠다" "박명수 노홍철 언급, 얼른 다시 만나는 날이 오길"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