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명수 아내 한수민과 결혼 비화, "떠나려는 아내 '14번' 붙잡았다"

박명수 아내 한수민 14번 붙잡은 결혼 비화 공개

2015-02-17     김지민 기자

개그맨 박명수의 결혼 비화가 재조명되고 있다.

과거 방송된 MBC '일밤-나는 가수다' 11월 가수전에서 이정은 마지막 무대에 올라 헤어진 연인을 위한 노래를 열창했다.

무대를 마친 뒤 이정은 "(헤어진 여자친구가) 또 떠올라서 좀 힘들었다. 아직 헤어진 지 얼마 안 됐다. 군 입대 후 일병 때 사랑하는 연인과 헤어졌다"고 고백했다.

이에 박명수는 "누가 고무신을 거꾸로 신었느냐"고 물었고, 이정은 "여자가 고무신을 거꾸로 신었다. 여자는 한 번 돌아서면 끝이더라"고 답했다.

이에 박명수는 "안 그러던데요?"라며 "지금의 아내를 14번 붙잡아 결국 결혼에 성공했다"고 설명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17일 한 매체에 따르면 한수민 씨가 지난해 12월 방배동에서 주차장과 식당으로 사용되고 있는 토지와 건물을 88억 원에 매입했다.

박명수 아내 한수민과 결혼 비화 14번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박명수 아내 한수민과 결혼 비화 14번, 14번이라니", "박명수 아내 한수민과 결혼 비화 14번, 박명수도 대단해", "박명수 아내 한수민과 결혼 비화 14번, 14번이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