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악소녀 송소희, 집에 냉장고만 9대? "팬들 선물 때문에"

송소희 재벌설 해명

2015-02-17     김지민 기자

국악소녀 송소희가 화제인 가운데, 과거 송소희의 재벌설 해명이 새삼 눈길을 끌고 있다.

송소희는 과거 MBC '별바라기'에 출연해 재벌설에 대해 해명한 바 있다.

당시 송소희는 "집에 냉장고 6대를 보유했다는 말이 있는데 사실이냐"라는 MC의 질문에 "팬 분들이 몸에 좋다는 홍삼, 산삼, 전복 등 건강식품과 전국의 특산물을 넘치게 선물해 냉장고가 이제 9대로 늘었다"라고 답해 주목을 모았다.

이어 송소희는 "냉장고를 놓느라 밥 먹기가 불편하다. 엄마가 친구 만날 시간도 없어 그런 스트레스를 요리에 푼다"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최근 소속사와 법정 분쟁을 겪고 있는 송소희는 17일 "소속사와 소송 중인 것은 사실이나 소속사 측에서 언론에 일방적으로 보도자료를 내고 말도 안 되는 억지 주장을 펼치고 있다"라고 주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