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명수 아내 한수민, 과거 하하 폭로 "지나가던 손님 붙잡고 박명수 부인이라 소개"

박명수 아내 한수민 하하 폭로

2015-02-17     이윤아 기자

개그맨 박명수의 아내 한수민 씨가 화제인 가운데, 과거 하하의 발언이 새삼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해 12월 6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에서 유재석은 "박명수 부인이 방송을 본격적으로 시작하는 건가 싶다. SNS에 올린 사진이 화제가 됐다"라며 말문을 열었다.

이에 박명수는 "우리 부인은 방송에 관심이 없다. 사진이 잘 나와서 실수로 올린 것 같다"라며 해명했지만, 하하는 "박명수 부인이 평소에도 흥이 많다. 내 가게에 자주 오는데 지나가는 손님을 붙잡고 '박명수 부인'이라고 본인 소개를 한다"라고 폭로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17일 한 매체는 관련 업계의 말을 빌려 한수민 씨가 지난해 12월 방배동에 주차장과 식당으로 사용되고 있는 토지와 건물을 88억 원에 매입했다고 보도해 화제가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