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제군청 설 연휴 기간 종합상황실 운영

2015-02-17     김종선 기자

인제군은 설 연휴 기간에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군민이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분야별 8개반 219명을 편성, 설 연휴 종합대책을 수립해 오는 21일까지 비상근무체제에 돌입한다.

설 연휴 전까지 설맞이 일제 대청소를 시작으로 연휴기간 동안에는 쓰레기 수거일을 조정, 기동청소반 운영을 통해 깨끗한 설 명절을 준비할 방침이다.

이어, 충북, 경기 등 인접 도에 AI가 발생한 바 연휴 구분 없이 방역대책 상황실 운영과 방역 추진상황 수시 점검 등으로 구제역과 AI 차단에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설 연휴 기간 응급환자와 일반환자의 진료 공백을 막기 위해 의료기관 및 휴일지킴이 약국 지정 운영을 통해 군민 불편사항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군은 설 연휴 대비 가격 안정을 위해 물가 관리 현장지도반을 편성, 중점관리지도 대상업소의 요금 과다인상 행위, 부정 농․축․수산물 유통, 가격표시제 이행여부 등 8개 행위에 대해 불공정 상거래 행위 지도․단속을 강화한다.

또한 재난상황관리체제를 구축 상시 24시간 운영, 교통소통 및 안전대책 강화하고 명절 분위기에 편승한 공직기강 해이를 예방하고자 특별감찰반을 운영하여 건전한 명절 분위기 조성과 신뢰받는 공직 풍토 조성에 나선다.

이밖에도 사회복지시설 및 저소득층, 독거노인 위문 등 각계각층의 어려운 이웃과 함께 나누는 훈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