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범,제14대 아산시 부시장 취임

"행정 경험 바탕으로 아산 행정 발전에 신명을 바치겠다"

2015-02-17     김철진 기자

김영범(57) 충청남도 총무과장이 2월16일 오후2시 아산시청 시민홀에서 제14대 아산시 부시장에 취임했다.

김 부시장은 “서해안 시대의 중핵도시로 급부상하고 있는 아산시의 부시장이라는 중책에 책임감을 느낀다“며 ”존경하는 복기왕 시장을 모시고 아산시의 발전을 위해 기여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돼 기쁘다“고 피력했다.

그는 “ 성장잠재력이 풍부하고 역동적인 아산의 발전을 위해 1000여 동료 공직자와  헌신하고, 그간의 공직생활의 경험을 다해 열정을 가진 복기왕 시장을 잘 보필해 아산발전 가속화에 더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1000여 공직자가 ‘헌신적인 노력과 뜨거운 열정’으로 행정의 각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냄으로써, 아산은 현재 보다 미래가 더 밝은 도시로 평가받고 있다“고 말했다.

김 부시장은 “21세기는 도시의 경쟁력이 국가경쟁력을 좌우하는 시대로 도시도 세계와 경쟁하고 엄청난 변화의 파고에 적응하는 자가 생존의 전략이 됐다“며 ”아산의 행정 발전에 신명을 바치겠다“밝혔다.

또 “동료 여러분의 즐거운 공직생활을 위해 ‘일 할 맛 나는 직장분위기 조성’에도 최선을  다하겠다”며 “아산이 제2의 고향이 될 수 있도록 열심히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김 부시장은 충남 홍성 출신으로, 세종시출범준비단장, 도청이전점검단장, 신도시정책과장, 총무과장 등을 두루 거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