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교진 "고2때 처음 본 소이현 여자로 안 느껴졌다"

인교진 '택시'서 아내 소이현 첫만남 첫인상 언급

2015-02-17     김지민 기자

배우 인교진이 화제인 가운데 그의 과거 발언이 화제다.

지난달 1월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택시'에 출연한 인교진은 아내 소이현의 첫인상을 언급했다.

이날 인교진은 "결혼 전 소이현과 '애자 언니 민자'로 부부호흡을 맞췄다"며 "당시 고2였던 소이현이 슈퍼모델이 막됐을 때다"라고 밝혔다.

이어 인교진은 "고2였기 때문에 당연히 여자로 안 보였다"라며 "어리다고만 생각했는데 드라마 촬영이 거듭되면서 소이현이 점점 여자로 느껴져 고백했다"고 전했다.

한편 인교진은 최근 종영된 SBS 주말드라마 '미녀의 탄생'에서 교지훈 역을 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