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과 제휴 엔씨소프트, 김택진 대표 러브스토리 '영화보다 더 영화 같아!'

넷마블과 제휴 엔씨소프트 러브스토리

2015-02-17     이윤아 기자

넷마블과 엔씨소프트 제휴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엔씨소프트 대표 김택진의 러브스토리가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2004년 3월 윤송이 박사가 엔씨소프트 사외의사에 선임되며 김택진 대표와의 인연은 시작됐다.

두 사람은 만난 지 1년 반 정도 되는 2005년 가을부터 서로에게 관심을 갖게 되었다.

이 무렵 두 사람이 함께 있는 모습이 지인들의 눈에 띄며 기사화된다.

2007년 6월경 두 사람은 결혼설에 휘말리며 화제의 중심에 선다.

이에 당시 두 사람은 "친분 관계는 있지만 결혼을 구체적으로 이야기할 단계로 발전된 사이는 아니다"라며 결혼설을 부인했다.

하지만 결혼설 기사 직후 두 사람은 결혼에 대해 진지한 생각을 갖게 되었고, 결국 화촉을 올렸다.

2007년 11월 두 사람은 비공개 결혼식을 치른다. 이는 매우 사적인 자리인 만큼 최대한 주변에 부담을 주지 않고 조용히 (결혼식을) 치르고 싶다는 양가 부모님과 두 사람의 뜻이 반영된 것으로 전해진다.

한편 17일 서울 중구 더플라자 호텔 '공동사업 및 전략적 제휴' 간담회에서 김택진 대표는 "넷마블게임즈와 엔씨소프트는 개발한 게임을 세계적인 시장에서 성공시키는데 관심이 있고 서로 도움이 될 수 있다는 확신으로 함께 일하게 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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