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링캠프' 남재현, 옆집에 몰래 잠입...'장모님 때문에?'

'힐링캠프' 남재현 '자기야-백년손님' 미역국 사건

2015-02-17     김지민 기자

'자기야-백년손님'에 출연하고 있는 의사 남재현의 과거 방송 모습이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29일 SBS '자기야-백년손님'에선 장모 이춘자의 생이을 위해 미역국을 끓이는 남재현의 모습이 방송됐다.

이날 남재현은 아침 일찍 나가 걱정하는 장모님을 뒤로하고 "산책 다녀오겠다"며 자연스럽게 집을 벗어났다.

이후 남재현은 바로 고깃집에 가서 "미역국을 끓이려고 하는데 무슨 고기를 사야하냐"고 물으며 고기를 샀다. 미역을 사러가서도 "미역국을 끓어야 하는데 어떤 미역을 쓰냐"며 물어물어 쇼핑을 끝냈다.

이어 남재현은 미역과 고기를 사들고 오다가 장모님의 집이 아닌 옆집으로 향했다. 옆집 주인들은 남재현이 미역국을 끓일 수 있도록 주방을 내주었다.

한편 남재현은 지난 16일 SBS '힐링캠프'에 출연해 화려한 입담을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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