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러드' 구혜선 과거 "남 의식 따위 안 해" 깜짝 발언
'블러드' 구혜선 '스타 인생극장' 시선 의식 발언
2015-02-17 김지민 기자
'블러드'의 주연 배우 구혜선의 과거 인터뷰가 화제다.
지난 2012년 5월 방송된 '스타 인생극장'에선 구혜선 편이 전파됐다.
이날 구혜선은 평소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등 사람들을 의식하지 않고 자유롭게 다니는 것에 대해 "사실 의식을 안 할 수가 없죠. 그런데 생각을 바꿨어요"라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최근에 생각한 게 내가 남을 의식하는 게 아니라 남이 나를 의식한다고 생각했어요"라며 "왜냐하면 나는 남을 잘 모르거든요. 그런데 그 사람들은 날아니까 날 의식하는 거더라고요"라며 자신의 생각을 전했다.
구혜선은 "내가 남을 의식하는 게 아니었다는 생각을 하고 나서 행동하는 게 조금 더 자연스러워졌어요"라고 털어놨다.
한편 구혜선은 KBS 새 월화드라마 '블러드' 2화에 첫 출연 한다.
'블러드' 구혜선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블러드' 구혜선, 구혜선 예쁘다" "'블러드' 구혜선, 나 같아도 의식할 듯" "'블러드' 구혜선, 구혜선 연기 기대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