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러드' 구혜선, 과거 류덕환에 '서클렌즈' 요구 "눈이 반짝거렸으면…"

'블러드' 구혜선 류덕환 서클렌즈 요구 재조명

2015-02-17     이윤아 기자

배우 구혜선이 드라마 '블러드'로 안방극장에 돌아온 가운데, 과거 류덕환의 고백이 다시금 화제다.

지난 2012년 10월 삼성동 메가박스에서 열린 영화 '복숭아나무' 쇼케이스에서 류덕환은 감독 구혜선의 요구에 서클렌즈를 착용했다고 밝혔다.

구혜선은 류덕환에게 캐릭터의 순수한 모습을 부각시키기 위해 눈이 반짝거렸으면 좋겠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진다.

구혜선의 조언에 류덕환은 서클렌즈를 꼈지만 애를 많이 먹었다고 털어놔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한편 구혜선은 KBS2 월화드라마 '블러드'에서 태민그룹 유석주 회장의 조카이자 간담췌1외과 전문의 유리타 역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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