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그리맘' 김희선 "내 남편도 결국 변하더라" 심경 고백

'앵그리맘' 김희선 '택시'서 심경 고백

2015-02-17     김지민 기자

배우 김희선이 '앵그리맘'에 출연을 결정지은 가운데 과거 택시에 출연한 모습이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2012년 1월 방송된 tvN '택시'에서는 배우 김희선이 출연했다.

이날 김희선은 결혼생활에 대해 "결혼 초기에는 열 번 싸우면 열 번 다 남편이 먼저 사과를 했다. 그런데 요즘에는 사과도 안 하고 뒤끝이 길더라"고 밝혔다.

이어 "옛날엔 내가 잘못을 했어도 남편이 먼저 사과의 제스처를 취하곤 했는데 요즘에는 남편도 말을 안 한다"라며 서운한 심정을 토로했다.

한편 김희선은 MBC 새 수목드라마 '앵그리 맘'에서 고등학생으로 변장하는 등, 다양한 모습을 선보일 예정이다.

'앵그리맘' 김희선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앵그리맘' 김희선, 김희선이랑 사는데도 저러다니" "'앵그리맘' 김희선, 김희선 예쁘다" ''앵그리맘' 김희선, 김희선 그래도 행복해 보인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