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러드' 구혜선, 200평 대저택 화제 "집 구조 개에 맞춰, 개집에 내가 사는 것"

'블러드' 구혜선 집

2015-02-17     김지민 기자

'블러드'가 첫 방송을 마친 가운데, 출연 배우 구혜선의 발언이 새삼 눈길을 모으고 있다.

구혜선은 지난 12일 방송된 KBS '해피투게더 시즌3'에 출연해 단독 주택에서 애완동물 10마리를 키우고 있다고 밝혔다.

당시 MC 유재석이 구혜선의 손재주를 칭찬하자 구혜선은 "집에 큰 개가 있는데 나와 옷 사이즈가 맞다. 그래서 내 옷을 잘라 리폼해 입힌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방송된 화면에서 구혜선이 기르고 있는 애완견들과 집 내부 모습이 살짝 공개됐다.

이를 본 MC들은 "유지 비용이 만만치 않지 않느냐"라고 물었고 이에 구혜선은 "인터넷 마트에서 개 용품을 저렴하게 구입 중이다"라며 "집 구조 자체를 개에게 맞췄다. 개 집에 내가 사는 것"이라고 덧붙여 눈길을 모았다.

이어 구혜선은 단독 주택에서 사느냐는 질문에 "그렇다"라고 답한 뒤 "집이 아주 클 거 같은데 200평 정도 되느냐"라고 묻자 대답 없이 웃고는 "집이 크다. 가족들이 있다"라고 말했다.

한편 지난 16일 첫 방송된 KBS '블러드'는 전국 기준 5.2%의 시청률을 기록, 동시간대 최하위에 머물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