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해, 과거 먼저 떠난 아들 언급하며 눈물…"오토바이 사고로.."
송해 과거 아들 언급
2015-02-16 김지민 기자
방송인 송해가 '인순이의 토크드라마 그대가 꽃'에 출연한 가운데 과거 예능을 통해 먼저 떠난 아들을 언급한 당시가 재조명되고 있다.
송해는 과거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 출연해 자신의 삶을 회상했다.
당시 송해는 세상을 먼저 떠난 아들을 언급하며 "아들이 서울예전 2학년 다닐 때 오토바이 교통사고가 났다. 혼수상태로 있던 사흘간 할 수 있는 것은 다했는데 결국 깨어나지 못했다"고 말했다.
이어 "사고 직후 수술실에 들어가는 아들을 문틈으로 봤다. 온갖 기계소리가 들리는 와중에 아들의 '아버지 살려줘'라는 목소리가 들리더라. 아버지면 죽는 것도 살리는 사람으로 알고 열심히 살았던 아들인데"라며 눈물을 흘려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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