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랑새의 집' 경수진, 과거 "김영광 눈빛 좋아, 예쁘고 사랑스럽게 봐줘"

'파랑새의 집' 경수진 김영광 언급

2015-02-16     이윤아 기자

배우 경수진이 KBS 새 주말연속극 '파랑새의 집'에 출연해 화제인 가운데, 과거 김영광에 대해 언급한 것이 새삼 눈길을 끌고 있다.

경수진은 지난해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드라마 '아홉수 소년'의 종영 소감을 전하며 극 중 파트너였던 김영광에 대해 언급했다.

당시 경수진은 "김영광 씨의 눈빛이 좋았다"라며 "나를 예쁘고 사랑스럽게 봐줘 정말 고맙다"라고 말했다.

이어 "우리는 같은 87년생이다. 김영광 씨가 빠른 생일로, 오빠라고 부르기는 했지만 티격태격하며 친하게 지냈다. 그래서 더 다정하게 보였나 보다"라고 덧붙여 주목을 모았다.

한편 경수진은 16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타임스퀘어 아모리스 홀에서 열린 '파랑새의 집'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이준혁이 너무 잘생겨서 부담스럽다. 연기하기 힘들다"라고 고충을 토로해 웃음을 자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