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사나이' 여군특집2 박하선, 할아버지 "박정희 전 대통령 후배?"
'진짜 사나이' 여군특집2 박하선 할아버지 박정희 전 대통령 후배 화제
2015-02-16 김지민 기자
대령으로 예편한 배우 박하선의 할아버지가 박정희 전 대통령의 한 기수 후배인 것이 밝혀져 화제다.
앞서 지난달 25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일밤-진짜사나이' 여군특집 시즌2에서 박하선은 자신의 할아버지를 언급했다.
이날 면접에서 지원 동기를 묻자 박하선은 "어릴 적 꿈이 경찰과 군인이었다. 경찰은 직업의 특성상 역할로 해봤다. 군인은 접해보기 어려워서 직접 해보고 싶었다"며 군 입대 지원 이유를 밝혔다.
서류를 확인하던 면접관은 "군인 가족이네"라고 물었고, 박하선은 "할아버지가 대령으로 예편하셨다"고 답했다.
이어 "할아버지가 대령으로 예편하셨는데, 어렸을 때 같이 살았는데 정리 정돈도 잘하시고 어떻게 생활하셨는지 궁금하다"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한편 박하선은 과거 한 월간지와의 인터뷰에서 자신의 할아버지가 육사 3기 출신의 엘리트 군인으로 박정희 전 대통령의 한 기수 아래 후배라도 말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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