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방송예술교육진흥원, 졸업생 명문 대학원 다수 합격

현장에 바로 투입될 수 있도록 전공실기, 현장실습 수업 늘려 와

2015-02-16     최명삼 기자

한국방송예술교육진흥원(前 한국방송예술진흥원, 이하 한예진)은 올해 졸업생들이 국내 유수 대학원에 진학하는 등 수년간에 걸쳐 좋은 성과를 내고 있다고 밝혔다.

한예진에 따르면, 학생들은 졸업과 동시에 교육부 장관명의의 4년제 학사학위를 취득하고 그동안 꾸준히 대학원에 진학해 왔다.

그중에서도 올해는 서강대학교 언론대학원, 성균관대학교 언론정보대학원, 경희대학교 언론정보대학원, 동국대학교 언론정보대학원, 세종대학교 융합예술대학원 등 국내 유수의 대학원 진학에 성공해 더욱 주목받고 있다.

대학원 진학 지도를 맡고 있는 한예진 박광성 교수는 지난 2일, 한예진 지식창고실에서 열린 대학원 합격생들과의 간담회를 통해 “앞으로 대학원 진학을 통해 자기계발에 꾸준히 힘쓰길 바라며, 더 나아가 전공 분야의 리더로 활약하기를 희망한다”며 새로운 시작을 앞둔 학생들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이처럼 대학원 진학률이 높은 것에 대해 한예진 관계자는 “졸업생 전원 취업과 대학원 진학을 목표로 학생들에게 방송예술계 전문 취업 및 대학원 정보를 꾸준히 제공하고 매학기 전공 교수별 1:1 상담을 꾸준히 진행하고 있다”며 “또 현장에 바로 투입될 수 있도록 전공실기, 현장실습 수업을 늘리는가 하면 모의 면접과 취업 A/S 제도 운영을 통해 졸업 후 사후관리에도 힘쓰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한예진은 방송영상, 음악, 공연, 방송예술 등 실습위주, 실전에 강한 교육을 실천하는 곳으로 대표적인 학과로는 방송제작학과, 방송연출학과, 영상디자인학과, 공연기획·제작연출학과, 연예연기예술학과, 성우학과, 음향학과, 무대미술디자인학과, 영화제작학과, 실용음악학과, 힙합학과, 보컬학과, 미디·작편곡학과, 연예매니지먼트학과, 방송진행자학과, 방송작가학과, 영상디자인학과, 실용무용예술학과, 사진예술학과 등이 있으며 4년제 학사학위를 수여하고 있는 23년의 역사가 있는 방송예술에 특화된 교육기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