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시, 사업 조기발주로 경제활성화 도모

사업비 212억 원 투입, 소규모 주민사업 등 480건 조기발주로 주민불편 해소

2015-02-16     한상현 기자

공주시가 주민들의 불편을 조속히 해소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소규모 주민숙원사업 등 480여 건(사업비 212억 원)을 조기 발주키로 했다.

16일 공주시에 따르면, 대내ㆍ외 경기 변동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서민 생활의 안정을 위해 소규모 주민숙원사업, 마을회관 및 경로당 확충, 도로 유지보수, 농촌개발사업 등 480여개 사업을 조기 발주한다는 것.

이에 따라, 시는 소규모 건설사업 445건과 마을 공동이용시설 35건의 완벽한 추진과 설계의 통일성 확보를 위해 관내 20개 설계용역업체에 대한 설계지침교육을 실시하고 지난 13일부터 조기발주를 위한 제반 절차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시는 이를 토대로 해빙과 동시에 착공에 들어가 상반기 이전에 사업을 완료해 주민불편사항을 조속히 해결하고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건설경기에 활력을 불어 넣어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한다는 방침이다.

공주시 관계자는 “최근 경기불황과 소비심리 위축으로 지역의 영세 건설업체가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건설사업 조기발주로 주민불편 해소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통해 도약하는 희망도시 함께하는 행복공주 실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