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지모자' 패소한 수지 "이제 멤버들과 수입 나누지 않아!"

수지 '수지모자' 패소 과거 발언

2015-02-16     김지민 기자

미쓰에이 멤버 수지가 '수지모자' 소송에 패소한 가운데 그의 과거 발언이 화제다.

지난 2013년 11월 방송된 KBS '해피투게더' 녹화에선 '걸그룹과 삼촌 팬 특집'으로 미쓰에이 수지와 페이 에이핑크 멤버 정은지 등이 출연했다.

이날 녹화에서 MC 유재석은 수지에 "아무래도 수지가 미쓰에이 멤버들 가운데 제일 활발히 활동 중인데 수입 배분은 어떻게 하느냐"는 질문을 던졌다.

이에 수지는 "처음에는 무조건 1/4로 나눴다. 하지만 이제는 개인 활동 수입은 각자 정산 받는다"고 솔직하게 얘기했다.

한편 지난 15일 서울중앙지방법원은 수지가 인터넷 쇼핑몰을 상대로 "허락 없이이름과 사진을 써 퍼블리시티권을 침해했다"며 손해배상을 청구한 바 있다.

'수지모자' 패소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수지모자' 패소, 수지 안타깝다" ''수지모자' 패소, 수지 예쁘다" "'수지모자' 패소, '수지모자'가 대체 뭘까" 등의 반응을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