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냠냠냠' 이진아, 흑인 바흐? 이대화 음악평론가 "걱정스럽다"
'냠냠냠' 이진아 이대화 음악평론가 걱정 재조명
'K팝스타4' 이진아의 자작곡 '냠냠냠'이 화제인 가운데, 과거 음악평론가 이대화의 걱정이 재조명되고 있다.
지난해 12월 14일 이대화 음악평론가는 자신의 SNS에 "과연 이런 음악이 가능하긴 한 걸까, 나는 비틀즈의 음악을 전주만 듣고 의식을 잃지 않았는데"라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음악 관둘게요. 진짜 음악 못하겠다. 정말 숨고 싶다. 가사에 대한 기대를 하다가 한 글자를 못 들었다. 정신을 잃었다. 처음에 전주를 칠 때 의식을 잃었다. 그다음부터 조금만 세게 나오면 몸이 깜짝 놀란다. 노래를 부르는데 가사가 안 들린다. 이런 음악을 들어본 적이 없다. 뭔지 모르겠다. 음악의 장르를 도통 모르겠다. 아직까지 몸이 힘들다"라며 박진영, 유희열, 양현석 세 심사위원의 평가를 요약해 올렸다.
이대화 음악평론가는 자신의 블로그에도 "(이진아의) '마음대로'가 좋았고 멋진 곡이라고 생각하지만 박진영의 이런 막무가내 어법이 이진아의 음악적 미래에 해가 되지 않을까 걱정"이라는 글을 게재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15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서바이벌 오디션 K팝스타 시즌4' 13회에서는 생방송 진출자 톱 10을 결정짓는 본선 5라운드 배틀 오디션이 펼쳐졌다.
이날 이진아는 자작곡 '냠냠냠'을 선보였고, 박진영은 이진아를 '흑인 바흐'라 칭하며 극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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