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진아 '냠냠냠' 박진영 극찬, 과거 "내 목소리 놀림거리였어"
이진아 냠냠냠 박진영 극찬 과거 발언
2015-02-16 김지민 기자
'K팝스타4' 박진영이 이진아의 자작곡 '냠냠냠'을 극찬한 가운데, 과거 이진아의 인터뷰가 다시금 눈길을 끌고 있다.
이진아는 지난해 11월 23일 첫 방송된 SBS '서바이벌 오디션 K팝스타 시즌4' (이하 K팝스타4)에 출연해 자신의 목소리에 대해 언급한 바 있다.
당시 이진아는 "목소리 특이하단 소리 되게 많이 들으셨죠?"라는 제작진의 질문에 "네 많이 들었어요. 예전에 중학교 고등학교 때는 남자애들이 많이 놀렸었던 것 같아요"라고 답했다.
이어 이진아는 "목소리에 대해서는 이제 생활하는데 불편함은 많이 사라졌는데, 제가 피아노 치고 작곡을 하다 보니까 피아노 치면서 노래하는 싱어송라이터가 되게 하고 싶었어요. 제가 만든 노래를 사람들에게 들려주고 싶었어요"라며 'K팝스타4'에 참가하게 된 각오를 덧붙였다.
한편 지난 15일 방송된 'K팝스타4'에서 이진아는 자작곡 '냠냠냠'을 선보였고, 이에 심사위원 박진영은 "오디션에서 나올 수준 이상이다"라며 "흑인 바하를 만난 것 같다. 이렇게 잘 하면 심사할 수 없다"라며 이진아를 극찬해 눈길을 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