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133곳 무료 와이파이 존 확대
동 주민센터 · 복지시설 등 서비스 개통, 올해 100개소 추가
2015-02-16 김철진 기자
대전시는 미래창조과학부 · 이동통신 3사(KT·SKT·LGU+)가 2억원의 사업비를 공동 투자해 동주민센터 등 공공장소 133개소에 공공 무료 와이파이 존을 구축하고 2월16일부터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무료 와이파이 존 서비스는 자치구의 의견수렴과 현지실사를 통해 동주민센터, 전통시장, 복지시설 등 133개소의 설치장소를 선정하고, 지난해 말까지 구축을 완료했다.
이번 설치로 기 설치된 70개소를 포함해 총 203개소에서 무선인터넷 이용이 가능하다.
구축이 완료된 공공 와이파이 서비스 설치장소에는 엠블럼과 안내문을 게시하고, QR코드를 이용해 홈페이지(www.wififree.kr)접속을 통한 ▲서비스 장소 ▲이용방법 등에 대한 안내를 받을 수 있도록 했다.
대전시 관계자는“공공 무료 와이파이 존 확대와 함께 미래부와 협의를 통해 무선인터넷 속도 개선과 보안이 강화된 공공 와이파이 보급을 적극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
한편 대전시는 올해 100개소의 와이파이 존을 추가 구축해 모든 주민센터에서 무선랜을 이용할 수 있도록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